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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20-21첼시

[EPL 32R] 첼시 vs 브라이튼/ 너무 아쉬운 결과

by 햇당근 202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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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햇당근입니다.
오늘 새벽, 21.04.21.수 한국기준 04시15분에 브라이튼과의 리그 32라운드 경기가 있었습니다.
요즘 유럽축구의 분위기가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슈퍼리그가 갑작스러운 발표가 되었고,
epl 6팀, 라리가3팀, 세리에 3팀이 참여하게 되었고, 첼시도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청 거센 반대에 일단 슈퍼리그가 오늘 아침 기사를 보면 epl 6팀은 슈퍼리그 탈퇴를 했고,
일단 일시정지가 된 상황 같습니다.
슈퍼리그와 관련해 내용을 정리해보려 했는데, 일정이 바쁜 상황에 계속해서 기사들이 쏟아지곤 해서,
주말에 휴식을 가질 때에 기회가 되면 정리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오늘 첼시의 경기가 있었는데, 서포터들의 거센 비난과 항의, 방해로 인해
경기가 15분이 지연이 되었습니다.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만약 관중이 허락 된 경기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싶더라구요...

일단 저는 경기를 챙겨보지 못하여서 경기력에 대해 자세한 리뷰는 하지 않고,
이 경기 결과에 대해 앞으로의 경기 일정에 어떻게 될 지에 대한 중심으로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새벽3시 반쯤 잠이 들어서 라인업만 확인하고 잠이 들었네요..ㅎㅎ

오늘의 라인업입니다. 전에 리즈전을 제외하곤 꾸준히 3421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헬의 첼시의 라인업입니다.
케파가 저번 FA컵에 이어 선발 라인업에 자리했습니다.
3백으로는 뤼디거 크리스텐센 주마 였습니다.
저번 경기에서 티아구실바가 경기 후반 고통을 호소했고, 부상에 대한 염려가 있었는데,
전에 있던 부상에 이른 복귀로 인한 것일 것이라 투헬이 이야기했었고, 그 자리를 텐센이 대신했습니다.
주마도 투헬이후 잦은 출장을 한 아스필리쿠에타를 대신하여 자리해주었습니다.
투미들도 조르지뉴와 마운트입니다.
공격쪽도 지예흐 풀리식이 위치해주고
하베르츠가 오늘도 펄스나인의 자리에 위치합니다.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풀경기를 보지 못해 하이라이트와 다른 여러 리뷰를 참고했습니다.

경기력이 상당히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예흐가 살아났다고 좋아했는데, 이전의 폼 다 죽은 지예흐의 경기력이라는 소리도 있고,
커트 주마도 오늘 처참했다고 합니다.
양쪽 알론소와 제임스는 주구장창 백패스만 했다하고,
독일듀오도 상당히 별로고, 조르지뉴도 단점이 잘 보인 경기였다고 합니다.

경기력 측면에선 다행히 무승부로 끝난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팬들이 경기력에 대해 상당히 불만족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만큼 챔피언스리그 순위에 대한 불안한 때에 앞설 기회를 놓쳐서 그런 듯 합니다.

오늘 경기의 결과로 승점 1점을 얻은 첼시는 4위에 있습니다.
웨스트햄이 주말에 32R에서 뉴캐슬에게 3대2로 패했는데,
상대적으로 챔피언스리그 경쟁에서 가장 가까운 웨스트햄이 패한 상황에서 첼시가 16위인 브라이튼을 이기지 못한 것은 당연히 좋진 못합니다.
하지만 첼시가 계속해서 주중과 주말, 총 주2회의 경기를 치루고 있는 상황인지라, 어느정도 예상이 안갔던 것은 아니니까요...
경중을 놓고 따지면, 더 중요한 경기를 이기기 위해 약간의 로테이션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돌아오는 주말에 웨스트햄과의 경기가 있습니다.

똑같은 승점이지만, 득실차로 첼시가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웨스트햄을 이겨 승점차를 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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