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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 로시- Ocean View[feat. 찬열] 안녕하세요~ 햇당근입니다!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덥네요 ㅠㅠ 시원한 곡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직도 난 Feel like ocean view (ya ya) 잊혀지지 않아 Me and You (It was) 지나간 여름밤의 Driving (ooh) 난 망설이고 있었지만 내게 웃으며 다가온 너 아무렇지 않은척했지만 내 맘은 Singing like ooh ooh ooh ooh ooh Yeah I'm Singing like ooh ooh ooh ooh ooh 귀찮은 척 일단 grooving 난 귀척은 안해요 proving 아련하게 밀려오는 파도 여기 ocean view is good yeah 지금 분위기 cool yeah 아직 내 맘은 surfing surfing on you Searching where o.. 2021. 7. 23.
[노래추천]로시 blue_me (demo) 안녕하세요! 햇당근입니다 오늘은 정식 발매, 음원이 있는 곡은 아니구요! 로시님의 사운드클라우드에 있는 데모곡입니다. https://soundcloud.app.goo.gl/eeBLS blue_me (demo) songwriting ㄹㅍㄹㅅ ep ㅈㅇㅇ _ 겁에 질린 날보는듯이 매일 밤나의 안부를 묻지 만 또 괜한 말일까봐 알지 너의 story는 계속 끊임없이 매일 나로 update 해 알고있지 망설이기만 하는 것 그런 날 기 soundcloud.com 겁에 질린 날보는듯이 매일 밤 나의 안부를 묻지만 또 괜한 말일까봐 알지 너의 story는 계속 끊임없이 매일 나로 update 해 알고있지 망설이기만 하는 것 그런 날 기다려준 너 잠시라도 기대 쉬고싶어 so i'll get your blue_me 하늘은.. 2021. 7. 20.
맥도날드 신메뉴, 상하이 어니언 버거 후기! 안녕하세요! 햇당근입니다. 얼마전, 친구랑 카톡을 하다 슈니언버거를 먹었던 친구가 상하이 어니언도 나왔고 맛있다 해서 한번 맥런치를 이용하여 사러 갔습니다. 슈니언은 제가 새우를 못먹는 관계로..ㅋㅋ 아버지 오토바이를 빌려 맥드라이브를 하러 들어갔지만, 응답이 없기에 매장 들어가서 포장했네요..뻘쭘 저 나가고 30초뒤에 차왔는데 차는 받아주던데... 맥드라이브 실패! 무튼 포장해서 탑박스에 넣고 집으로 가져왔니다 ㅎㅎ 저번 맥도날드 리뷰에서 말했는데, https://carrot-storage.tistory.com/m/73 맥도날드 1955버거& 웨지 후라이 후기 안녕하세요! 햇당근입니다. 오늘 점심에 너무 햄버거가 먹고싶더라고요 ㅋㅋㅋ 맥도날드 플러스친구로 카톡이 오는데, 햄버거는 애초에 제가 1955를.. 2021. 7. 19.
끈 길이가 조절이 되는 토트백..?! 데일리백 추천.[3way 크로스백 QC3003B] 안녕하세요! 햇당근입니다! 저는 항상 물건을 주머니에 넣는게 불편해서 가방을 들고다니는 편입니다. 작은 양의 물건을 들고다니기에 백팩은 커서 메신저백을 썼었는데, 2년동안 너~무 막 굴렸더니 낡기도 하고.. 수납분리가 거의 없다싶이한 가방인지라, 적당한 크기에 수납분리가 잘 되어있는 가방을 찾다가 퀄팩이라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ㅎㅎ 가격은 41000원에 할인해서35000원에 팔고있고, 쿠폰 적용해서 29xxx원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컬러가 다양하게 있었지만 가장 안튀고 심플한 블랙에 끈도 블랙으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요렇게 비닐을 뜯기 쉽게해놔서 좋더라고요 ㅎㅎ 가방 모습입니다. 끈을 이렇게 최대로 빼면 숄더백, 줄이면 토트백. 끈을 달아 크로스백으로도 가능합니다 ㅎㅎ 그래서 3WAY백입니다! 저는 숄더백처럼.. 2021. 7. 18.
[노래추천]라켓소년단OST part 5 -Cloud [박지원(프로미스나인)] 안녕하세요! 햇당근입니다 ㅎㅎ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SBS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의 OST Cloud라는 곡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첫사랑의 설레이는 느낌을 담은 노래라고 합니다 ! Cloud에 담긴 노래말처럼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한 지금 이 순간을 즐기시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생각하시면서 들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하네요~ 박지원양은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메인보컬입니다! 시원시원한 보컬인데, 개인적으로 이번 노래와 딱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개인 보컬의 느낌을 잘 살린 곡이라 생각이 됩니다. https://youtu.be/FPI1EgWdZc8 내 마음을 다 너에게 주고 싶어 그렇게 우린 더 가까워져 난 니 옆에만 있으면 내 자신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보여줘 떠가는 구름 속에 숨겨진 햇살 같은 모습에 눈이.. 2021. 7. 16.
[광주 동명동 맛집] 맛있는 수제버거집, 리얼버거 안녕하세요! 햇당근입니다 ㅎㅎ 오랜만에 일반 포스팅으로 돌아왔네요! 어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조선대 근처에서 밥을 먹자 하여 찾아보다가, 리얼버거를 찾았습니다. 16년도 즈음에 양림동에 리얼버거가 있을 때 먹어봤는데, 비록 가격은 그때보다 올랐지만, 어느정도 달라졌을지 궁금해서 5년 만에 재방문하게 되었네요 ㅎㅎ 그때는 그냥 평범한 맛의 수제버거였는데 비주얼도 많이 달라져서 어느정도 기대를 안고 갔습니다! 오픈된 주방모습 옆으로 키오스크가 있으니 여기서 결제해 먹으면 됩니다 ㅎㅎ 내부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손님이 어느 정도 있던 상황이라 찍기가 어려워서 내부 사진은 자세하게 없네요 ㅠㅠ 버거가 나오기 전, 포크와 나이프, 소스등 셀프로 미리 놔두면 됩니다. 또 바로옆에 음료수 냉장고가 있는데, .. 2021. 7. 14.
[노래추천]아이유-무릎 안녕하세요! 햇당근입니다. 벌써 30번째 노래추천 곡입니다 ㅎㅎ 이 곡은 많은 분들이 알 곡이에요! 아이유-무릎 이미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노래를 알고있지 않은 분들을 위해 !! 소개해드립니다 ㅎㅎ (사실 저도 이 노래를 안지 반년정도밖에 안되어서..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L1JUfCyeT5E 모두 잠드는 밤에 혼자 우두커니 앉아 다 지나버린 오늘을 보내지 못하고서 깨어있어 누굴 기다리나 아직 할 일이 남아 있었던가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자리를 떠올리나 무릎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 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넘겨줘요 그 좋은 손길에 까무룩 잠이 들어도 잠시만 그대로 두어요 깨우지 말아요 아주 깊은 잠을 잘 거예요 조용하던 .. 2021. 7. 13.
[노래추천] 카더가든- 우리의 밤을 외워요 안녕하세요! 햇당근입니다! 이전에 카더가든-나무라는 노래를 추천해준 적이 있습니다 ㅎㅎ https://carrot-storage.tistory.com/88 카더가든-나무 안녕하세요! 햇당근입니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 잘 어울리는 곡인 것 같아요 ㅎㅎ 카더가든님의 나무라는 노래입니다. 인사 하네요 근심없게 나 아름다운 방식으로 무딘 목소리와 어설 carrot-storage.tistory.com 이번에는 그 노래와 이어지는 노래를 추천해드릴께요! 앨범 아트만 봐도... 전 곡과는 달라진 느낌을 받을 수 있죠..? 넵. 나무는 사랑하고있는 연인의 곡인데, 제목이든 앨범 아트를 봐도 알 수 있듯 우리의 밤을 외워요는 다가온 이별에 대한 노래입니다. 노래 한번 듣고 오시죠! https://www.youtube... 2021. 7. 9.
[노래추천] 로시-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안녕하세요! 햇당근입니다~~ 오늘의 노래 추천곡은 잠자기 전에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저는 새벽에 자야하는데 자꾸 잠이 안올 때 ASMR을 틀어두던지, 취침송 LIST를 만들어서 그 플레이 리스트들을 스트리밍 해두고 예약재생을 하곤 합니다 ㅎㅎ 그 중에서 가장 먼저 듣는 곡으로 이 곡을 듣습니다! [로시-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이 노래는 편의점 샛별이 드라마의 OST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진 않았지만 ...ㅎㅎ 개인적으로 로시님의 음색을 굉장히 좋아해서... https://www.youtube.com/watch?v=UbxEf1KOHYg 보고 싶은 마음에 잠이 깨버렸나 봐 모두 조용해져버린 이 밤 거리의 불빛조차 곤히 잠들어 버려서 더 생각나나 봐 창문 밖 어둠이 사라질 때쯤엔 이런 내 마음도 달아날까 .. 2021. 7. 6.
블로그 글을 100개정도 쓰면서.. 안녕하세요! 햇당근입니다. 별볼일 없는 블로그를 종종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중요한 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와서 블로그 포스팅이 많이 줄어들 것 같네요 ㅠㅠ 주 5회정도, 많게는 주7회 포스팅을 4달 정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딱 100개의 글을 썼었는데, 저는 글을 쓰는 재주가 좋지도 않고 블로그를 크게 키울 생각까진 없어서, 맞구독을 많이 늘리지도 않았습니다 ㅎㅎ 그저 제가 좋아하는 축구나 노래 관련, 또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나누고 싶은 글을 올렸었습니다. 제가 현재 대학교 3학년까지 마치고 휴학을 한 상태인데, 어영부영 한학기 분량이 지났고, 8월에 준비중인 기사 필기를 꼭 붙어야 하는 상황인지라 노래추천 주2회, 가끔 주1,2회 정도로 글이 줄어들 것 같아요 ㅠㅠ 노래는 뭐 계.. 2021.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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